あらすじ

우화등선을 꿈꾸며 천지를 발아래 두었지만 하늘은 속세로 가라 하고 땅은 아직 가지 말라 붙잡으니, 화산으로 돌아와 사람이 되었구나. 내 평생에 함께한 벗들은 이미 죽어 넋이 되었고 새로운 인연도 늙어 손자를 보았으나 내 시간은 정지되어 변한 것이 없구나. 나는 영원한데 벗들은 죽으니 훗날 하늘에 오르면 벗들과 함께 은하수를 걸으리…… ―무생즉무멸(無生卽無滅, 무생이 즉 멸하지 않는 것이다.) 표지 일러스트: 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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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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