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교육과 문명을 거부하는 허클베리 핀의 고백적인 자서전 형식을 통해, 전통적인 사고에 도전하는 미국이라는 신세계에 적합한 열린 사고의 길을 열어준 단 하나의 작품! 1851년 늦여름의 미시시피강에서 증기선을 바라보며 남아메리카를 여행할 꿈을 꾸는 남루한 차림의 소년 허클베리 핀과 흑인 노예 짐의 흥미진진한 모험기. 인종과 문화의 차이로 갈라져 있지만 둘은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강을 표류하며 생애 최고의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짐은 헉에게 당시 사람들의 믿음과는 달리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평등하며 존중되어야 함을 몸소 가르쳐준다. “톰은 이젠 거의 회복돼서 시계 대신 다리에서 뽑아낸 총알을 회중시계 줄에 매달아 목에 걸고 항상 몇 신가 보고 다녔어요. 자, 이제 할 말 다 해서 더는 쓸 말이 없으니, 정말 기분 좋네요. 왜냐면 책 쓰는 일이 이렇게 성가신 일라는 걸 진작 알았더라면 달려들지도 않았을 테고, 앞으로도 이런 일은 하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전 남보다 앞서 자유로운 인디언 지역으로 서둘러 떠나야겠어요. 왜냐하면, 샐리 아줌마가 절 양자로 삼아서 문명인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그건 견딜 수는 없거든요. 전 예전에도 경험해 봤잖아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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