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가 지은 역사전기소설이다. 신채호는 국민들에게 국권회복을 위한 애국심을 배양하려는 목적으로 1907년 10월 번역한 양계초(梁啓超)의 「이태리건국삼걸전(伊太利建國三傑傳)」을 필두로, 한국 역사상의 삼걸(三傑)인 을지문덕(乙支文德)·최영(崔瑩)·이순신(李舜臣)을 뽑아 저술한다. 한문을 모르는 일반 민중과 부녀층을 계몽하기 위하여 순국문판 「리슌신젼」을 1908년 6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대한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을 극복했던 이순신의 영웅적 행적을 통해 신채호는 일본에 다시 국권을 상실할 위기에 놓인 한국민의 애국심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이순신이 그들의 영웅이 되기를 기대했다. 「이순신전」은 다른 역사전기소설과 마찬가지로 동양의 전통적인 전기형식인 ‘전(傳)’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전’은 일반적으로 도입, 전개, 종결이라는 내용상의 단계가 구분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순신전」은 총 19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 서론과 제19장 결론은 신채호의 저술 의도와 논평을 담고 있다. 본문인 제2장에서 제18장까지는 이순신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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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4/11/14
  • 現在の作品수군제일위인 이순신전[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