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계가 멸망했다. 폭주하는 몬스터, 서로 죽이는 인간들…… 어차피 멸망은 예정된 일이었다. 몬스터에 쫓기다 결국 죽음을 맞이한 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자리로 돌아가, 다음 기회는 없어.” 여기는 내 자리가 아니었던 걸까? 그렇게 시작된 두 번째 삶, 이번엔 세상을 구하겠어! ..그런데 회귀 전 영웅이었던 남자가 자꾸만 고백한다! “그런 이유로 날 밀어내는 거라면…… 앞으로는 다를 거야.” “밀어내다니?” 그가 한 말을 곱씹었다. “밀어내고 있잖아. 사실은 날 좋아하면서.” “내가 널 좋아한다고?” 이건 무슨 자신감이지, 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알았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으니 아마 그의 말이 맞을 것이다. 그래, 나는 그를 좋아한다. 감히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 언제부터라고 이야기할 것도 없었다. 일단 그를 처음 보자마자 얼굴이 마음에 들었고 대화를 하고 나서도 계속 좋았고, 그리고……. “너 왕자병이라도 걸린 거 아냐?” “평생 널 따라다닐 거야.” “너 따라다니면서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지, 그런 거 확인하고 다닐 거야.” 새침데기순진순수 여주 여주한정 세상 다정한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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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1/04/06
  • 現在の作品나만 잘하면 멸망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