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리 와. 사귀어 줄 테니까.”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저 서문결 씨 안 좋아합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SS급 헌터로서 수없이 게이트를 탐색해 사람들을 지켜 온 권하율.
그러나 아무리 몸이 부서져라 노력해도 돌아오는 것은 사람들의 기피와 멸시뿐이다.
점차 지치고 마모되어 가던 하율은 8구역에 생긴 기이한 게이트에서 폭발에 휘말리지만,
왠지 그는 죽지 않고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진 새로운 몸으로 깨어난다.
게이트 폭발 이후 죽음의 땅이 된 8구역에 쓰러져 있던 하율을 구해 주고, 잃어버린 아들 대신 보듬어 주는 할머니 오 여사와 함께, 하율은 장이준이라는 이름으로 마정석을 캐며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준이 캐는 마정석에 흥미를 가진 S급 헌터 서문결이 이준에게 주목하면서, 조용히 살고자 했던 이준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하는데......
#얼굴없던헌터수 #성격빼고다갖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