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가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을 규정하는가 ‘가족이니까 괜찮다’라고 여겨지는 폭력들에 반대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의 삶의 질 종합지수’에서 10년 전보다 후퇴한 유일한 항목은 ‘가족·공동체’ 영역이었다. 한국 남성이 집에서 자녀와 함께 보낸 시간은 하루 평균 6분이었고, 육아휴직을 한 여성의 43%가 복직 1년 안에 사표를 냈다. 302명의 갓난아기가 버려졌고, 334명의 아이들은 해외로 입양 보내졌다. 아동학대로 숨진 아이들은 한 달 평균 3명이었다. 저출산, 사교육 문제, 아동 학대, 해외 입양 등 통계 수치들은 각각의 원인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저자는 이 모든 문제를 연결하는 단어로 가족을 꼽는다. 가족 안팎의 이러한 일들이 개별적 조각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었을 때 드러나는 한국 사회의 맨얼굴을 드러내고자 한다. 한국의 가족주의와 특정한 가족 형태만을 정상으로 여기는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 비판한다. 어떤 역사적 맥락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 제도의 사례를 통해 밝히면서, 저자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활동했던 당시의 생생한 경험들과 고민도 함께 담아냈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20/03/16
  • 現在の作品이상한 정상가족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