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인 모를 바이러스로 광역시 하나가 날아갔는데도 겨우 아이스크림을 찾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겨우 그 아이스크림을 배달해 주는 사람도.
퀵건, 사람들은 그들을 그렇게 불렀다.
*
분명 좀비에게 물려 감염자가 되었지만, 특정인만 보면 정신이 돌아온다? 배달자 강권과, 감염자 도윤의 아찔한 생존기!
"권아, 난 왜 너만 보면 사람이 될까?"
"잘생겨서?"
"아냐, 너 그렇게까지 잘생기진 않았어."
"알겠어."
"진짜야, 권아. 너 그 정도 아니야."
"알겠다고, 씨발.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