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따뜻한 볼라비스 왕국에서 펼쳐지는 힐링 로맨스!
어릴 때 머물던 궁의 화재 사건으로 얼굴에 화상을 입은 제르샤.
화재 속에서 죽을 위기를 넘겼으나, 화상을 입었다는 것만으로 왕국의 수치라 불린다.
평생 베일을 쓰고 살아온 그녀에게 들려온 한 가지 소식.
‘볼라비스의 왕비로 국혼을 치러야 한다니!’
이 결혼은 단순히 왕국 사이의 거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자꾸만 저에게 돌진하는 이 남자는 뭘까?
직진밖에 모르는 볼라비스의 국왕, 유스티안.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제르샤를 그가 왕비로 맞이한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