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암담하게 흘러가는 역사 때문에 갑갑했던 국사시간
그래도 강감찬이 그 국사시간 마지막 사이다를 터뜨려준다!
나이도 60살이 넘었고 슬슬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는 강감찬
오랫동안 관리로 일했으니 나라에서 훈전도 지급할 거고, 정4품까지 찍었으니 자식 녀석들에게 음서 혜택을 줄 수도 있고 노후 대비를 다 해놨다고 생각했는데.
거란군이 쳐들어 왔다고?
그리고 고려군이 전멸했다고?
게다가 수도인 개경마저?
안 된다. 이 놈들아.
내가 나서서 나라를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