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초고 상태에서 36개국 판권 판매, 영화화 판권 선 판매 등 미국 현지에서 출간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에마 클라인의 데뷔작. 자유와 혼란과 방종이 가득했던 1969년 여름, 한 소녀에게 매료되어 컬트 집단에서 활동했지만 결국 '그들'에 속할 수는 없었던 평범한 소녀의 갈망과 상실의 고백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이달의 책'에 선정되고 「뉴욕 타임스」 1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에마 클라인은 이 작품으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소설… 극적인 성취", "놀랍고 지적인 작품", "모든 페이지가 읽는 이를 매혹시킨다.", "<호밀밭의 파수꾼>을 연상시킨다. 새로운 고전이 될 작품" 등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또한 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찰스 맨슨' 사건 역시 다시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중년여성 이비는 우연히 십 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자신의 십 대 시절을 회상한다. 폭력과 약물, 반전운동이 열병처럼 번지던 1969년 남부 캘리포니아. 부모의 이혼으로 촉발된 외로움과 분노, 혼란스러운 감정에 힘들어하던 열네 살 소녀 이비는 공원에서 히피 소녀 무리를 목격한다. 그녀는 소녀들의 "야하고 경박한" 웃음소리, 자유로운 행동과 옷차림에 시선을 빼앗기고, 특히 수전이라는 소녀에게 맹렬히 이끌린다. 수전과 소녀들은 버려진 목장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리더 러셀의 지휘에 따라 살아가고 있었다. 이비는 수전에 대한 동경과 사랑 때문에 소녀들과 행동을 함께하고, 태어나 처음으로 겪는 자유와 우정에 취해 범죄를 저지르면서 자신도 그들 중 하나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러셀을 중심으로 한 소녀들의 일상이 위태로워지면서 불안한 공기가 떠돌고,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끔찍한 기억으로 남은 그날 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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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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