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 앞으로 주 3일만 출근합니다.” 학원도 아니고 회사를 주 3일이라고? “죄송합니다, 대표님. 제가 아직 전달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변동사항이 있는지 확인을......” “방금 내가 정했어요.” “하지만 저희 회사는 주 5일 출근이 기본 원칙입니다.” “난 사흘만 출근하는 게 원칙이에요. 그만 가 봐요.” “왜 갑자기 주 3회 출근을 결심하셨는지, 혹시 불편한 점이라도 있으신가요?” “강유진이요.” “……빼고요.” “강유진뿐인데요.” 진욱이 커다란 몸을 일으켰다. 주말 동안 뭘 했는지 전보다 더욱 크고 탄탄한 몸은 선수촌에 있는 운동선수 같았다. 그러니까. 그 몸을 일하는 데 쓰면 얼마나 좋겠냐고. . . . . “이러려고 들어오겠다고 한 건가?” “장난 그만하시고 놔 주세요.” “안 일어나고 싶은 건 아니고?” 유진은 분노를 감추며 그를 쳐다보았다. 한때는 지켜 주고 싶은 인턴이었고, 잠깐 그의 품에서 뜨거워지기도 했지만, 이제는 반드시 견뎌 내야만 하는 ‘대표 놈’ 도진욱을.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