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CS 황태자 독고비를 최고 경영자 자리에 앉히기 위해
킹메이커를 자처한 반화영.
그녀의 주된 임무는 대표님의 이미지 메이킹.
그룹의 총수 자리를 노리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들에게
어떤 약점도 잡혀서는 안 된다.
사내 연애라면 칠색 팔색하던 그녀가 어젯밤 처녀 딱지를 뗐다.
헐! 꿈이…… 아니야? 꿈이 아니야!
“대, 대…… 대표님.”
했네, 했어. 참 식상하지만, 술김에 했어.
그도 그럴 것이 후폭풍이 상당했다. 다리 사이가 불편한 것으로 끝이 아니라 살짝 끈적거렸다.
그렇다면 그게 다 현실이었다고? 대표님이 내 다리 사이까지 닦아 주던 것 모두? 그렇다면 내 다리 사이를 대표님이 다 들여다 보았…… 아우!
이 와중에 다리 사이는 또 왜 이렇게 계속 불편한 건지.
꼭 다리 사이 더 깊은 곳에 뭔가 들어와 있는 기분을 금할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