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은 사랑이 뭔지도 몰라요! 적어도 이런 식은 아니에요. 내가 믿는 사랑은…… 이런 게 아니라고!” “네가…… 믿는 사랑? 그래. 카다시안느, 스왈벨루가의 영애가 믿는 사랑이란, 그럼 뭐지?” 백작이 카다시안느의 턱 끝을 잡아당겨 그를 똑바로 바라보게 했다. 그가 지금 품고 있는 욕망은 단지 소유욕일 뿐이라고, 카다시안느는 생각했다. “우리가 서로 느끼고 있는 이것, 이 끌림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데?” 더욱 가까워지는 눈길과 조급한 손길. 하지만 그녀는 벗어날 수가 없었다. “너를 갖고 싶어! 아니, 너를 가질 거야. 나에게는 이제 그럴 권리가 있지.” 그가 단번에 그녀의 입술을 훔쳤고, 그에게 사로잡힌 카다시안느는 원치 않은 키스를 계속해야만 했다. “너는 그리워하게 될 거야. 그리고 원하게 될 거야.” 알롯테 백작이 그녀의 드레스를 조여 맨 끈을 풀었다. 그리고 능숙하게 드레스를 벗겼다. 드레스에 이어 코르셋을 벗기는 것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야만적인 알롯테 백작과의 정략결혼 #노예 루벤과의 재회 #숲길에서 행한 키스 #수풀 같은 초록의 그의 눈동자 #결국 모든 걸 내 손에 얻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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