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기타등등 삼총사의 띵까띵까 쇼쇼쇼!”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아이들이
기타 하나로 뭉쳤다! 불협화음일 것 같은
이 세 명의 아이들은 과연 어떤 연주를 하게 될까?
학원을 안 다니면 함께 놀 친구도 없다는 게 요즘 아이들의 현주소이다. 친구도 입맛에 맞게, 가정 형편에 맞게, 성적에 맞게 사귀고 있는 우리 아이들. 《기타등등 삼총사》는 이러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다. 나와 다른 사람과 어떻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를 신 나는 기타 선율이 느껴지는 글쓰기로 보여 준다. 작가는 자신의 아들과 그 친구들을 모델로 하여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요즘 아이들의 10% 정도가 가지고 있다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아이도 등장한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꿈이 진솔하고 현장감 있게 그려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