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책 소개 경영과 인문의 융합을 추구해 온 르네상스형 지식인 송경모의 ‘성찰’ 인사이트 ‘인공지능 세상, 경영의 해법을 담은 新 교양경영서’ 《AI 앞에 선 경영자의 선택 리버럴 아트》의 저자 송경모는, 유교 전통이 깊은 가문에서 태어나 일찍이 동양 고전과 철학, 예술, 전통사상을 섭렵하고 청년기 때에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여러 성과들을 공부하면서 동서양의 인문 지식을 두루 습득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기술혁신과 진화의 경제학’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증권 신용평가와 가치평가, 증권시장 자문 등을 담당하면서 기업 현장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쌓았고, ‘피터 드러커’ 관련 책을 번역한 계기로 그의 경영사상을 깊이 공부하면서 ‘경영’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눈뜨게 되었다. 경제학 & 경영전략 연구개발과 컨설팅업을 영위하는 ‘미라위즈’의 대표이자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하면서, 이른바 ‘경영, 경제, 재무와 인문학 간 융합 지식’을 개척하고 교육했다. 기존의 경영자를 위한 인문학 안내서가 주로 동서양의 고전을 소개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 책에서 저자는 ‘인공지능(AI) 시대, 제2차 지식노동 혁명 시기에 맞춰 새로운 경영의 해법을 고민하는 경영자의 관점에서 리버럴 아트가 왜 중요한가, 그것을 어떻게 성찰하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소위 ‘문학, 역사, 철학(文史哲)’ 지식을 의미하는 ‘인문학(人文學)’이라는 용어 대신, 영어 ‘리버럴 아트(liberal arts)’를 번역 없이 그대로 사용했는데, 경영 구루 피터 드러커의 지혜를 차용해 그 이유를 설명한다. “경영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기능인 동시에 리버럴 아트다. 경영자에게 리버럴은 ‘아는 차원’에 속하고, 아트는 ‘행동하는 차원’에 속한다. 경영의 리버럴은 앎, 성찰, 지혜, 리더십을 다루는 반면, 아트는 실천, 행동, 결과를 다룬다. 경영자는 지식을 통합해서 성찰하고 실천하며 결과를 냈을 때만, 비로소 경영의 리버럴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책에는 지식, 예술, 도덕, 소유, 단절(소통), 정의, 사회, 종교, 그리고 시간과 변화라는 9가지 주제의 지식과 성찰의 포인트가 담겨 있다. 챗GTP로 촉발된 인공지능 시대에 경영자는 성찰경영자로서 지식을 어떻게 습득하고 다뤄야 하는지, 경영자와 예술가는 어떤 점에서 같고 어떤 점에서 달라야 하는지, 경영의 도덕은 무엇이고 경영의 정의를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지식인과 경영인의 오랜 단절을 극복하고 왜 서로 소통해야 하는지, 복잡시스템으로 진화한 사회에서 경영은 사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현대의 불안과 소외를 극복하는 장(場)으로서 경영조직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한정된 시간 안에서 경영자는 어떻게 변화에 대비하고 성과를 내야 하는지 얘기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근원적 해법을 찾고자 고민하는 경영자와 리더를 위한 新 ‘교양경영서’라 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 시대 경영자를 위한 ‘리버럴 아트’의 새로운 정의 배우고, 성찰하고, 성과를 내라 ! √ 르네상스형 지식인 송경모의 ‘경영 성찰’, 경영과 인문 간 융합 지식 사용설명서 《AI 앞에 선 경영자의 선택 리버럴 아트》의 저자 송경모는 동서양의 인문학적 지식을 두루 섭렵하면서 경영 지식과 인문 지식의 융합을 추구해 온 르네상스형 지식인이라 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2018년 2학기부터 ‘기술경영과 인문학’이라는 과정을 강의하면서 많은 현직 최고경영자 및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경영, 경제, 재무와 인문학 간 융합 지식’을 개척하고 교육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경영자들이 갈망하는 경영 해법으로서 통상의 인문학이라는 용어 대신 ‘리버럴 아트’를 강조하는데, 지식으로서의 문사철(文史哲)을 너머 앎과 성찰로서의 리버럴(아는 차원)과 실천과 성과로서의 아트(행동 차원)를 함께 완성해야 함을 설파한다. “지식인이란 주로 문필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그들은 일생 동안 주로 책을 읽고 사색하며 집필이나 강연 활동을 한다. 반면, 경영자란 사업가와 지식노동자를 가리킨다. 그들은 평생 사람과 자원의 틈바구니 속에서 고객과 수익을 창조하며 시간을 보낸다. (중략) 지식인은 언어와 사상에만 머물지 말고 경영자의 고민과 현실을 보다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경영자는 당장의 생존 추구에만 급급하지 말고 지식인의 지혜와 통찰을 효과적인 경영 지식으로 승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제 그들은 만나야 한다. 대화해야 한다. 경영 현장은 지식인들이 그토록 추구해 온 인문학의 이상들을 실현해야 할 바로 그 공간이다. 자유, 진리, 존재, 정의, 도덕, 예술, 행복 등, 그들이 말과 글로 늘 외쳐 온 여러 가치는 책상머리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경영자와 노동자들이 매일 같이 몸과 마음을 담는 부산한 일터에 있다. 또한 경영자는 그들이 속한 일터야말로 이 가치들이 실현되어야 할 장소임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일을 핵심 과업으로 삼아야 한다.” - ‘머리말’ 중에서 휴넷의 조영탁 대표는, “초뷰카(超 VUCA,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 시대, 인공지능이 대세가 되는 사회에서는 모든 경영자에게 인문학적 소양, 더 나아가서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성찰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라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했다. √ 9개 카테고리에서 경영자가 실천해야 할 리버럴 아트 수록 《AI 앞에 선 경영자의 선택 리버럴 아트》에는 지식, 예술, 도덕, 소유, 단절(소통), 정의, 사회, 종교, 그리고 시간과 변화라는 9가지 주제의 지식과 성찰의 포인트가 담겨 있다. 제2차 지식노동 혁명기에서 경영자를 포함한 모든 지식노동자가 어떻게 성찰노동자로 진화함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는지, 도덕과 정의를 어떻게 경영 현장에서 적용, 실현할 수 있는지, 예술 경영과 종교적 가치가 조직 내에서 어떻게 승화되고 구현되어야 하는지,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경영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고민하고 돌아봐야 하는 주제에 대한 통찰력 깊은 해법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 추천의 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철학자에게만 필요한 질문이 아니다. 경영자는 물론, 새로운 AI 시대를 헤쳐나가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이다. 20세기 이래 경영원리는, 마케팅, 생산, 재무 등 다양한 기능 지식을 개발하고 응용하는 데에 치중해 왔다. 하지만 21세기 인공지능이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시대에, 사람, 사회, 그리고 일과 지식 자체에 대한 앎, 더 나아가 그 모든 것을 수용하고 살아야 하는 ‘나’ 자신에 대한 질문 없이는, 경영의 성과 자체는 물론이고 일하는 사람 자신의 행복감조차도 달성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이 책은 접근하기 어려운 이러한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알기 쉽게, 그리고 생생히 제시하고 있다. _ 김재우(㈔한국코치협회 명예회장) “나는 경영 관련 책을 읽지 않고 주로 인문학 책을 읽는다.”고 말한 고(故) 이건희 회장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깊은 뜻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경영자에게 경영 지식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영 지식만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초뷰카(超 VUCA,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 시대, 인공지능이 대세가 되는 사회에서는 모든 경영자에게 인문학적 소양, 더 나아가서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성찰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때 맞춰 인문학과 경영원리의 다양한 접점을 두루 포괄하는 결정판을 만나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큽니다. 많은 경영자들이 머리맡에 두고 늘 찾아보면서 성찰과 지혜를 얻는 보고(寶庫)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조영탁(㈜휴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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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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