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트도서 1권 :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유가·도가 철학으로 시간을 꿰뚫어 역사를 배우다 시간과 공간을 관통하는 커다란 줄기란 것이 있을까? 전 세대를 아우르고 여러 문화권을 동시에 묶어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동양 문화의 제반이 되는 단 한 가지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고민 끝에 ‘유가’ 나 ‘불교’, ‘도가’와 같은 것들을 이야기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수십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관통하고 공통점을 부여하는 것은 결국 정신적 유산, 즉 사상이다.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화합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이러한 이데올로기는, 과연 무엇이 진리인가를 탐구하는 데에서부터 자라난다. 자신이 주장하는 진리에 온전한 믿음이 있을 때 바야흐로 그것을 타인에게 전파하고 혹은 강요하게 되기도 한다. 그것이 얼마큼의 가치가 있고 정답에 가까운지는 후대 사람들이 남겨진 것들로 판단한다. 일차적으로 가장 쉽게 사상을 점수매기는 방법은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을 가진 자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힘을 가졌었고 하나의 사상이 투영된 국가는 실제로 어떠한 모습이었는가. 어떤 사상이 가장 사랑받아 왔는가. 많은 역사서에 사상가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만 봐도 우리는 세상 흐름의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 이차적으로는 사상가들의 저서를 읽어보는 것이다. 『논어』,『장자』,『도덕경』,『맹자』와 같은 성현들의 책에는 그들 사상의 핵이 들어있을 뿐 아니라 당대의 시대상 또한 담겨있다. 그것들을 체험해보며 판단하는 것. 역사의 흐름을 망라한 뒤에 얄팍하게 그 본질을 훑고 지나가는 것이 첫 번째 방법이라면 본질을 꿰뚫어서 생각과 함께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보는 것이 두 번째 방법이다. 상냥한 한 권의 책이 동양 정신의 이해를 돕는다 하지만 명전들은 현대인들이 읽기엔 너무 딱딱하고 어려우며 시대와 맞아떨어지지 않는 주장을 하는 부분들도 상당히 많다. 심지어는 무엇이 가장 기본적인 경전인지,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조차 가늠하기가 어렵다. 그리하여 대안으로 제시할 만한 것이 명전에 관련된 수업을 듣는 것과, 전문가들이 분석해 놓은 해석본을 읽는 것, 중점들을 뽑아놓고 이해를 돕는 상냥한 책을 만나는 것이다. 『죽기 전에 논어를 배우고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를 읽는 것은 세 번째에 해당하는 방법이다. 『장자』를 독학하는 것도 물론 좋다. 수백 권의 해석본이 있는『논어』를 읽는 것도 좋다. 『맹자』를 스승 아래에서 배울 수 있다면 그 또한 권장하는 바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바쁘고, 따라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만 한다. 부족한 시간이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알아둬야 할, 끝없이 회자되는 성현들의 명언을 눈에 익히며 그들의 생각을 파악하는 동시에 역사적인 국면을 함께 찾아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어떨까? 그것은 어쩌면 비싼 수강료를 내고 꼬박꼬박 문화센터에 가거나, 처음 보는 한자들 사이에서 헤매는 것보다 훨씬 현명하고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지하철에서 멍하니 핸드폰을 보는 시간에 책을 펼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성현들의 지혜를 즐겨보자. 세트도서 2권 :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2』 동양 고전은 고리타분한 형식주의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자 고전이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그건 편견이 분명하다는 사실이다.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의 어느 페이지든 펼쳐 한두 쪽 훑고 나면 창의적으로 압축된 문장들에서 바로 증명되는 부분이다. 고전을 알고 싶기는 하지만 어려워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또 한마디 하자면 그 역시 편견이라고 대답해야겠다. 각각의 주제가 가슴을 파고드는 쉬운 일례들에 마음을 사로잡히고 비유의 기발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좀 좋아한다는 사람들에게도 거부감 들게 만드는 동양 고전에 대한 거리감을 털어내고자 강조를 해 보았는데, 위의 말은 곧이곧대로 믿어도 좋다. 중국의 대표 경전에서 가장 핵심적인 명언들을 뽑아 구성한 『죽기 전에 …』는 더더욱 고전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 낼 수 있도록 직접 이야기하듯 문장을 풀어 썼다. 애초의 기획 의도가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었는지 『죽기 전에 …』는 기대 이상의 판매율을 얻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절대지식 동양고전> 시리즈로 하여 이번 두 번째 권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가슴을 파고드는 쉬운 일례를 거울삼아 나를 성찰하다 중국의 정신을 이루는 두 가지 근간은 유가(儒家)와 노장(老莊) 사상으로 이는 알다시피 우리나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다시 한 번 반복하지만 동양 고전 사상의 핵심은 고리타분하거나 형식주의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다. 요즘 들어 조용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고전에 대한 인기에서도 알 수 있듯, 즉자적인 처세술만으로는 세상살이에 분명한 한계가 있다. 자신의 내실이 뿌리 깊게 서 있지 않은 상태에서 방법론만을 따르다 보면 강풍 한두 차례를 버텨내지 못하고 ‘인생이 원래 그런 거지 뭐!’ 하며 자포자기, 무너져 내리기 십상이다. 내공을 쌓을 것! 내공을 쌓는 데 고전만 한 것은 없다. 단 한 권의 책에 공자와 맹자, 장자의 전부를 풀어내는 일은 불가능하지만 『논어』『장자』『맹자』에서 성현들이 추구했던 것이 무엇이며 어떤 것을 말하고자 했는지를 밝히는 실마리가 될 만한 명언들을 선별해 이 책에 수록하였다. 명언의 해석, 당대의 관련된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를 간결하게 구성하여 고전이란 무엇인지가 쉽게 이해되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인생을 깨닫고 인간의 성숙한 삶이란 무엇인지,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때에야 탐욕에서 벗어나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을 진정 그 자체로 받아들이며 현재를 잘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세트도서 3권 :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3』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의 살아있는 동양 고전 시리즈 제3탄 『논어』『장자』『맹자』에서 뽑은 핵심 명언들 수천 년 간 쌓인 지혜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다 변화의 물살에도 흔들리지 않게 당신을 잡아 줄 ‘고전’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바뀌어 간다. 변화의 물살 속에서 고전은 그저 고리타분하고 낡은 것이라는 개념으로 굳어지거나 진부하다는 인식의 틀에 갇혀 버린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동양 고전은 수천 년간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활용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다. 유가와 도가. 동양 정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이 사상들은 옛 성현들이 사람의 행복과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며 역사에 다름 아니다.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는 보편적인 진리 또한 그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조용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고전에 대한 인기는 현대인들이 무기력함과 피로에 찌들려 있음을 보여 준다. 가볍기만 한 방법론적 저서들과 단편적인 처세술로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한계가 있고 쏟아져 내리는 방법론만을 따르다 보면 무너져 내리기 쉽다. 내공을 쌓아야 한다. 내공을 쌓는 것에는 고전만한 것이 없다. 중요한 것은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의 어느 페이지든 펼쳐 한두 쪽 훑고 나면 실제 역사 속 사례들이 진한 주제를 담고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게 될 것이다. 눈으로 훑고 지나가도 마음을 파고드는 진리가 있다.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유머가 담긴 비유의 기발함은 당신을 웃게 할 것이며 각각의 주제가 가슴을 파고드는 명언의 해석, 명언과 관련된 이야기, 역사적 사례의 깔끔한 구성은 고전을 보다 쉽고 즐겁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인생을 깨닫고 인간의 성숙한 삶이란 무엇인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때에야 탐욕에서 벗어나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을 뜻깊게 받아들이며 현재를 잘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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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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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6/10/27
  • 現在の作品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배우고 맹자를 배워라 세트 (전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