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잘 왔어. 내 귀여운 신부님.”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 웃어준 사람은 젊고 상큼하게 생긴, 애가 딸린 남자였습니다.
나츠키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신사를 운영하는 카미마에 가에서 자랐다.
이 카미마에 가에는 200년에 한 번 카미니와 가와 혼인하지 않으면 천재지변이 일어난다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그런데 그 200년째인 올해, 신부 예정자인 이치카가 실종?!
‘상대방은 남자야. 돌려보낼지도 몰라….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
결사의 각오로 신부에 입후보한 나츠키! 그리고 그런 나츠키 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정하게 웃는 로쿠스케. 하지만 로쿠스케에겐 3살짜리 아이인 노리가 있는데?!
늘 전력을 다해 열심히 하는 나츠키와 자유로운 로쿠스케,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노리의 신기한 생활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