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책 안으로 보내 줄게요. 원하시는 캐릭터가 있으면 말해 주세요.” 스물여섯, 대한민국의 평범한 백수 처녀였던 인정은 존잘님의 인도에 따라 BL 소설 〈황제와 대공〉 세계로 들어가 등 따시고 배부르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백작부인― “그럼 고양이요!” 보석고양이 솔로니가 되었다. 밥 먹고 그루밍 하고 우다다를 하며 성안을 헤집고 다니는 게 하루 일과의 전부였는데……. “저기…… 저 고백했으니까 오늘부터 1일이죠?” “당신의 털 한 올부터 그 모든 것이 다 좋아요. 내 곁에 있어 줘요, 영원히.” “네가 나의 반려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아니, 도대체 고양이에게 고백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거냐고! 마성의 고양이 솔로니는 과연 그들의 대시에서 벗어나 고양이로서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을까? 아니면……. “출전하면서 걱정을 받는 건 처음인 것 같군. 보통 레이디는 이럴 때 손수건을 걸어 주던데, 너는 털이나 잔뜩 묻히겠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인간이 될까?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사랑스러운 보석고양이 솔로니의 사연 많고 탈도 많고 남자도 많은, 묘(猫)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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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7/06/30
  • 現在の作品<이세계의 고양이>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