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음에 점을 찍는 점심(點心), 한 달 간의 점심이 사랑을 결정 짓는다! “두 사람, 더도 덜도 말고 딱 한 달 간만 함께 점심을 들도록 하세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설마, 치사하게 발을 빼는 건 아니겠죠?” “치사하다니요?” “그렇잖아요. 제안을 받아들이자니 자신이 없으니까 망설이는 거 아니겠어요? 장영건 씨가 남자라면 남자답게 이 제안을 받아들이시는 게 어때요? 혹시, 이 제안을 거부하시고 계속 저를 못 살게 구실 생각은 마세요.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거 자체가 장영건 씨는 자신이 없어 한발 뒤로 물리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좋습니다. 합시다, 까짓 거!” “좋아요. 한 달 뒤에 딴소리나 하지 마세요.” 모나고, 쌀쌀 맞고, 이기적이고, 차갑기만 한 그녀, 이서화. 하지만, 소리 없이 흐르는 그녀의 눈물을 훔쳐본 순간,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사돈이라는 관계로, 누군가를 사랑할 마음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의 얼굴을 보면, 한숨부터 짓는 그녀이지만, 그런 모습조차도 사랑스럽기만 한 걸 어쩌랴. 사랑에 있어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인 것을. 이제 과거의 파락호는 없다. 오로지 그녀를 향한 일편단심만 있을 뿐.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달. 그 한 달 동안 그녀의 마음에 점을 찍고야 말리라! 이희정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사돈 대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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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2/12/21
  • 現在の作品사돈 대 사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