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과거의 인기작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 2005년의 인기 로맨스 소설, <카인과 아벨>를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그녀는 동생의 여자였다 석환은 동생 기환의 여자인 민경을 본 순간, 강렬한 소유욕을 느끼며 그녀를 가지겠다는 생각을 한다. 민경은 석환의 접근을 거부하지만 그는 민경을 강제로 몰아붙여 결혼을 하기에 이른다. 석환만이 원하며 기다리던 결혼식 날, 두 사람이 탄 차가 사고를 당하고 그가 병원에 있는 사이 민경은 도주를 하게 되는데…. ▶잠깐 맛보기 “누구세요?” “나?” “네, 지금 이 곳에 그쪽말고 다른 사람은 없잖아요.” “집주인.” 여자는 그의 존재에 그다지 놀라지 않았는지 살짝 고개를 숙이는가 싶더니 몸을 돌렸다. 그런 여자를 보며 그는 도망가지 못하게 여자의 손목을 낚아챘다. “손 좀 놓아주실래요.” 부탁이 아니라 명령조인 목소리가 묘하게 신경을 건드렸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고 말았다. “이것보세요!” “도망쳐 봐.” “웃기고 자빠졌네. 내가 왜 당신한테서 도망쳐야 하는데? 좋게 말할 때 이 손 놔주지 그래요? 이것보세요, 집주인 씨. 집주인이면 손님 대접 똑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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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