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사랑은, 적정한 온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무조건 COOL한 것도, 무조건 HOT한 것도 위험하지 않을까?
엊그저께 애인에게 차인 308호 여자 민나영.
연애도 사랑도 이젠 다 귀찮기만 하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208호 남자 한도진.
어쩐지 리얼 쿨 블랙의 포스가 팍팍 풍기는데.
이 남자라면 〈쿨〉한 연애가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연애 한번 해봐?
하지만 살상 무기를 지닌 섹시 메커니즘의 돌연변이.
이 남자의 정체는 알면 알수록 무시무시하다.
“나, 난 못해요! 더는 못해요!”
도대체 뭘 못한다는 소리일까?
“줄여, 인마!”
또 뭘 줄이라는 소리고.
“한 번 더 해.”
명령조로, 도대체 뭘 한 번 더 하자고 닦달하는 건지.
과연, 무엇이 〈쿨〉한 것인가.
〈쿨〉을 외치는 발칙한 여자와 진지한 연애에 빠져 버린 섹시한 남자의 사연.
“진짜, 해버릴 것 같아. 사랑이란 거.”
이정숙 로맨스 장편소설 『쿨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