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으응. 읏. 아아. 아아.” 격렬히 파고들었다. 깊숙이 들어가 몸을 박았다. 한껏 밀어붙였다가 텅 비워 내듯 빼내고, 그러다가 다시 그녀를 부숴 버릴 듯 힘껏 몸을 떨어뜨렸다. 매트리스가 흔들리고 빈우도 흔들렸다. 작지만 제법 통통한 그녀의 가슴이 허공에서 연달아 출렁였다. 극심한 갈급증이 솟자 그는 이미 더할 나위 없이 커져 버린 욕망 덩어리를 퍽, 빈우의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가 본능적으로 덥석 문다. 꽉 물고 놓아주지 않는다. 세종은 거칠게 숨을 헐떡이며 입구를 부드럽게 비볐다. 젖가슴을 살포시 쥐고 붉게 달아오른 핏빛 열매를 손가락 새에 넣고 세차게 굴렸다. “읏, 으응…….” 빈우는 앓는 듯 신음하며 그의 입술을 찾았다. 그가 입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오고 짜릿함이 온몸을 훑고 지나가자 그녀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세종아…….” ---------------------------------------- 은세종(a.k.a 실버벨) 한경대학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4년차, 의국장 금빈우(a.k.a 골드빈대) 한경대학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3년차 7살 때부터 가족처럼 지내온 소꿉친구 빈우와 세종. 은세종 따라 의대에 진학하고, 은세종 따라 흉부외과를 택한 빈우는 스무 살 이후부터 줄곧 세종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은 사랑이라는 불완전한 관계에 가둬두기엔 너무 소중한 친구인데……. 세종을 마음껏 좋아하지도, 포기하지도 못하고 있던 어느 날, 빈우는 술에 취해 대형 사고를 치고 만다. “너 솔직히 말해. 여태까지 몇 명이랑 자본 거야?” “내가 잘하긴 잘했나 보네. 네 입에서 그런 말이 다 나오고.” 세종에게만은 멜로멜로한 빈우쌤과 빈우에게만은 에로에로한 세종쌤 두 소꿉친구의 멜로, 에로, 메디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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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8/05/31
  • 現在の作品멜로, 에로, 닥터스 (Melo, Ero, Do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