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도도한 '재인', 몸은 잔뜩 받아들이고 이끌리면서도 버림 받는 것이 두려워 '시후'를 거부한다. 몸은 내어지주지만 마음만을 주지 않으려 했던 처음의 다짐은 점점 흔들리는데... "나 여전히 사랑해?" "아니" "솔직해져 봐. 그게 흉은 아니잖아." "......" 재인을 이끌고 갤러리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서자 시후는 그녀를 숨 쉴 틈도 주지 않고 몰아세웠다. 욕망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두 손을 뻗어 재인의 얼굴을 삼키듯 감쌌다. 재인의 살결에 진득하게 달라붙은 시후의 숨결. 겹쳐진 입술 사이로 타액이 옮겨 다녔고, 가늘게 눈을 뜨고 있던 재인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며 닫혔다. 송민선의 장편소설 『레몬달빛속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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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2/04/23
  • 現在の作品레몬 달빛 속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