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언제나 가슴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 진양이 전하는 첫사랑에 대한 잔잔한 울림 "나는 다시 사랑 같은 것 안해요.하지만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박연석일 거예요.하지만 연석이하고도 안 해요. 아니 못해요, 염치 없어서." -섬이 싫다며 육지로 떠났으나 상처로 얼룩진 채 귀향한 소녀,서고운. "잡으면 부서질 것같이 말라비틀어져가 눈뜨고 봐줄 수조차 없이 변해서 돌아왔는데, 차마 물을 수가 없드라.옛날에 마음 품었다는 이유로 겁내는 내가 바보 밥통 천치 같아가...." -섬을 떠나지 못한 채 소녀만 하염없이 기다린 바보 소년,박연석. 다시는 사랑 같은 거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언제나 또 한 번의 사랑이 찾아오길 바라는 우리는 바보 로맨티스트. 누구나 유년기에 간직했을 첫사랑과 재회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놓는 진양의 '바보 로맨티스트' 이야기는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그래서 더욱 공감이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인스턴트식 사랑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바보 로맨티스트의 우직한 사랑은 우리에게 잔잔한 여운과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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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07/06/19
  • 現在の作品바보 로맨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