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당 도서는 [내가 바로 당신의 사랑입니다] 와 연작인 작품입니다
“그러지 마라, 차예진. 날 밀어내지 마.”
곤란에 빠진 예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민지환은 너무도 매혹적이었다.
그녀는 홀린 듯 그를 따라나섰지만, 뒤늦게 제정신이 들었다.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그냥 가겠다는 건가?”
처음 보는 벗은 남자의 몸에 군침이 돌았다.
‘미쳤구나, 차예진.’
미친 짓이라는 뻔히 걸 알면서도, 예진은 맛있어 보이는 남자를 받아들였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여장부 차예진에게 아픈 첫사랑이 찾아왔다.
“왜. 왜 하필 나야! 다른 여자들도 많은데… 왜 하필 나였니!”
예진은 후회했다.
… 그날 밤 그의 손을 잡은 것을.
#어디 한번 뿅가게 해봐 #네가 뭔데 날 울려 #네 여자한테는 미안하지만, 넌 내가 가져야겠어 #그거 내 첫키스였어 #나만 벗고 있는건 불공평해 #바라만 봐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