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피아노, 피아노 연주를 직접 듣고 싶어요!”
“제, 제발요! 정말 듣고 싶어요. 바로 앞에서 듣지 않으면 한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잘 것 같아서 그래요!”
생뚱맞게 다짜고짜 피아노를 들려달라고 하는 그녀, 이소아.
팬인 줄 알았는데 피아노를 소재로 글을 쓰려는 로맨스소설 작가!
순진한줄 알았는데, 야한 글도 잘 쓴다.
“한 번 틀렸다고 포기하면 어떻게 해요. 아직 몇 마디 치지도 않았는데…….”
“또 듣고 싶은 악기 있으면 말해요. 할 수 있는 거면 들려줄게요.”
천재 피아니스트에 천재 작곡가까지 다 해먹는 유현.
부드럽고 착한 줄 알았는데, 이 남자 정말 음흉덩어리!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하니, 결혼을 하잔다.
“오늘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요?”
“상관없잖아요. 남들한테 결혼 발표도 했어요. 남들이 볼 때 우린 깊은 사이잖아요.”
연(蓮)의 로맨스 장편 소설 『로맨스 소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