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음에 상처가 많은 정원을 각자의 위치에서 지켜주려 하는 두 남자. 준혁의 사랑, 새로운 사랑 민우, 그리고 그들의 비밀… 마른 수건으로 정원의 몸의 물기 한 방울까지 닦아낸 민우는 다시 정원을 안고 침실로 향하였다. 민우는 침대에 정원을 눕히고는 수건에 얼음 팩을 싸서 조심스레 찜질을 해주었다. 30분쯤 찜질을 한 후 민우는 약을 발라주고 붕대를 감았다. “고마워요.” “그럼 아무 데도 가지 마.” “…….” 민우는 조용하고 나직하게 내뱉은 말이었지만 진심이 느껴졌다. 정원은 그의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술내기로 사귀게 되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어 #나한테 벗어 날 수 없어 #네 몸이 그리워 #두 남자 다 사랑할 수는 없는 거니 [미리보기] 기숙사 근처 공원으로 나온 정원은 벤치에 앉아 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다. 예전 고아원에서는 별들이 참 많았는데 가로등 탓에 안 보이는 건지 그 많던 별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밤하늘의 별을 찾고 있을 때쯤이었다. “문정원.” “...선배.” “따라와.” 정원의 팔을 잡아챈 민우는 자신의 차로 정원을 끌고 갔다. 정원을 차에 태운 민우는 다짜고짜 정원의 입술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정원은 갑작스런 민우의 혀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고 그의 손이 자신의 옷 속으로 순식간에 파고들어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럭거리자 반사적으로 뿌리쳤지만 좁은 차 안이라 더 쉽게 민우에게 제압당했다. 거칠게 정원의 입안을 휘저은 그는 정원의 의자를 최대한 뒤로 눕히고는 그녀의 자리로 빠르게 넘어갔다. 민우는 정원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잡아 올려 정원의 젖가슴을 훤히 내놓고는 거칠게 빨아대며 정원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윽.” “문정원, 솔직히 말해봐. 밤마다 내 자지 생각났지?” 정원은 그랬지만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나는 네 생각 하면서 매일 밤 딸 쳤는데.” 갑자기 정원 앞에 나타나 저질스러운 말을 내뱉고 있는 민우가 정원은 당황스러울 뿐이다. 민우는 정원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정원의 질 구멍에 가운뎃손가락을 밀어 넣고 화가 난 듯 거칠게 흔들어 댔다. 거친 그의 손길에도 정원의 질 안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정원의 바지를 내리고 민우는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 정원의 질 안으로 깊이 밀어 넣자 온몸에 찌릿한 전율을 느낀 듯 잠시 부르르 떨더니 거칠게 앞뒤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 퍽, 퍽. 정원은 지금 이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있다. 지금까지 민우에 대한 마음을 호기심이라고 치부했었는데 자신 앞에 나타난 그를 보자 기쁜 마음이 들었다. 준혁에게 미안한 마음에 민우를 보고 싶어도 누르고 눌렀는데 그를 보자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지는 자신의 마음을 알았다. 정원은 자신의 몸을 거칠게 탐하는 그가 싫다고 하면서 그의 몸에 뜨겁게 반응하는 자신의 몸을 그리고 이 쾌락이 뒤죽박죽 섞이어 복잡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좋은 것만은 사실이었다. 그런 정원은 민우의 등을 힘껏 쥐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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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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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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