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리원 커머스의 오너, 민사현.
대한민국 최고 이커머스 업체이지만 실상 그가 하는 일은 돈놀이였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중년 남자가 찾아오는데….
“내 딸이 잡혀갔어! 내 목숨 바칠 테니까 제발 구해줘!”
제 앞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남자를 보며 사현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졸지에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되고 만다.
‘당신 목숨과 맞바꾼 딸이니 구해는 주겠어.’
그렇게 사현은 죽은 남자의 딸, 박지은을 찾아 나서는데.
“오늘 건들 마음 없어.”
“아…….”
“빌려주는 거야. 갚아.”
지은을 구해낸 사현,
과연 그는 울며 매달리는 그녀에게서 무엇을 바라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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