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예비신랑의 외도로 충격 받은 김희진.
그녀는 인생 최대 망나니 같은 짓을 저지르고 싶었다.
홀로 떠난 여행지, 클럽 바에서 술을 홀짝이던 중 충동적으로 원나잇을 결심했다.
“통성명이나 합시다. 이름이?”
“이은진이요.”
하지만, 희진은 양심에 찔려 예비신랑의 불륜녀인 ‘이은진’이라 거짓으로 답한다.
일생일대의 다짐이 무색하지 않게 다부진 근육에 큰 키에 미친 비주얼의 진태형,
그와 완벽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태형은 자신을 속이고 도망친 희진에 대한 분노로 다시 그녀를 찾아내 불러 세운다.
삼진그룹 차남, 진태형에게 눈에 뵈는 건 없었다.
오직 자신의 자존심만 있을 뿐.
“결혼할 남자와 잘 남자는 철저하게 구분하나 봅니다?”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태형의 유혹과 제안이 이어지고, 희진은 결국 받아들인다.
지독한 인연의 끈은 어디까지 그들을 옭아맬까.
#원나잇 후, 도망치다 #재벌 3세와의 원나잇 #파혼 후, 원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