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초절정 섹시 가이이자 세상이 알아주는 바람둥이, 바스띠엥 드 부쉐.
어느 날 그의 앞에 새하얀 피부에 까만 눈동자가
매력적인 깜찍한 새끼 고양이가 폴짝 뛰어들어 왔다.
“새끼 고양이가 솔직하지 못하군. 나름 신선하기는 한데 적당히 하자고.
자꾸 그렇게 발톱 세우면 더 잡아먹고 싶어지니까.”
단박에 잡아채 날름 집어삼키려는데, 깜찍하기만 하던 새끼 고양이가
발톱을 드러내고 그의 면상을 확 할퀴어 버렸다.
“어디서 수작이야! 여자가 필요하면 딴 데 가서 알아봐!
이 싹퉁머리 없는 바람둥이 문어 대가리야!”
섹시하기만 한 그의 민머리 두상을 보고 문어 대가리라니!
그런데…… 왜 저 발칙한 새끼 고양이가 더 탐나고 맛있어 보이지?
앙큼한 새끼 고양이에 올라타기 위한 문어의 섹시한 유혹이 시작된다.
앙큼한 새끼 고양이 VS 음흉한 문어의 섹시 발랄한 밀당!
과연 그 승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