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 9시잖아요. 흐응, 누가 들어올, 흣, 지도.” “그럼 소리를 크게 내. 누가 못 들어오게.” “들키기가 싫다고요.” “그럼 빨리 하자.” 세준이 벨트를 푸는 소리가 들렸다. 그의 커다란 기둥이 모습을 드러냈다. “응?” 재희가 그의 목을 꽉 껴안았다. 세준이 작게 신음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하윽, 너무, 커요. 흑.” “괜찮아.” 그렇게 말하며 재희의 귓불을 물더니 그녀의 허리를 잡고 상하로 흔들었다. “아, 제발.” “그러면서 허리를 놀리는 게 누구지?” ---------------------------------------- 3년 만에 돌아온 한국. 한 회장의 명령으로 재희는 맞선 자리에 나간다. 맞선 자리에서 그녀는 뜻밖의 인물과 재회한다. “그 여자 내놔.” 그는 3년 전 그녀의 상사였던 이세준. 필사적으로 그를 피해 달아났지만, 결국……. “보고 싶었어, 내 달님.” 세준이 그녀의 손에 깍지를 껴 왔다. 그녀의 손을 들어 올려 손등에 입을 맞추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가 말했다. “이젠 절대 도망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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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8/07/19
  • 現在の作品<태양을 벗어난 달>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