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그녀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 그녀를 향한 따뜻한 손길. 콩닥콩닥, 그녀의 심장이 격렬하게 뛰기 시작했다. “당신은 앞으로 내 품에서 평생 행복하게 될 거야. 사랑해, 하진아.” 사랑 고백을 마지막으로 남자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 위로 살포시 포개졌다.(중략) 그녀의 잇새로 숨이 막힐 듯한 신음이 터졌다. 욕망으로 달아오른 남자가 그녀의 턱을 부여잡고 격렬하게 입술을 삼켜버린 탓이었다. 그녀의 애타는 속도 모르고 남자는 제가 삼킨 입술을 마음껏 탐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시작으로 남자의 손길은 한층 더 과감해졌다. 야릇하게 그녀의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다가 앞으로 옮겨진 커다란 손이…. ----------------------------------------------------------------------- 우리나라 최고의 톱스타 이현욱이 꿈속에 등장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그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녀, 유하진. 꿈은 꿈일 뿐이라 마음을 다잡았으나 실제로 눈앞에 이현욱이 나타났다! “부끄러워하지 마.” 귓가로 흘러들어온 속삭임. 끓어오르는 욕망 때문인지 그의 음성은 탁하고 거칠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행위는 부끄러운 게 아니야.” 이어 들려온 그의 달콤한 속삭임에 그녀의 눈동자가 놀란 듯 커다래졌다. 언젠가 그에게 들었던 말이었다. 현실이 아닌 꿈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그와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던 꿈속에서도 그는 같은 말을 속삭였었다. “벌려 줘. 유하진의 전부를 보고 싶어.” 꽃숲을 덮은 손바닥이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다리가 저절로 벌어지자 그의 머리도 아래로 내려갔다. 후우, 하고 불어오는 호흡과 함께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은밀한 그곳에 느껴졌다. 촉촉한 혀는 미끄러지듯 그녀의 숲속으로 들어와 곳곳을 핥아댔다. 길게 혀가 핥고 지나갈 때마다 스멀스멀 밀고 올라오는 뜨거움이 금세 온 몸을 잠식해갔다. 그가 톡 불거져 나온 그 곳에 입술을 대더니 강하게 빨아 당겼다. 김양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시크릿 가이 (Secret Guy) (무삭제판)』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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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3/11/08
  • 現在の作品<시크릿 가이 (Secret Guy) (무삭제판)>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