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괴이에게 습격당해 몸에 요괴의 낙인이 새겨져
일족으로부터 「불결한 것」이라고 학대받아 온 나나오.
예정되어 있던 뱌쿠렌지 가문 도련님과의 혼인도 사촌 언니 아케미에게 빼앗기고 만다.
요괴의 낙인을 감추기 위해 원숭이 가면을 쓰고 비참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어느 날 베니츠바키의 젊은 당주 야코와 만나게 된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 원숭이 가면을 벗겨져 야코에게 본모습을 보이게 된 나나오.
야코는 그 아름다움과 높은 영력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데...
#순정만화#판타지/SF#시대/역사물#성장#달달함#치유#다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