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혼자 된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은지. 그녀의 아빠 창배는 한 달에 서너 번씩 집에 친구들을 불러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것이 인생의 낙이다.
은지는 아빠의 세 절친 중 잘생긴 태영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차마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홀로 속앓이 중이다.
그런데 태영에게는 고약한 술버릇이 하나 있었으니, 취한 채 잠이 들면 팬티까지 모두 홀랑 벗어 버리는 것. 그런 태영의 술버릇을 알고 있는 은지는 그날도 발가벗고 잠든 그의 알몸을 몰래 훔쳐보다가 결국 옆에서 자위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