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언니로 환생/귀여운 쩌리악역이었던 얘랑 이어질 예정/아는 쩌리악역, 아니 동생이 변했다/계략연하/가 될 수 있을까...?/
이어지는 건 연하 쪽이 성인이 되고 난 뒤 이야기/대략7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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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리움.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
하이포시스 오리어.
“빛을 찾다.”
...에린지움.
“당신을 만나고 나는 ‘비밀스러운 애정’을 느꼈고,”
꽃담배.
“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 베니타, 베니타가 좋아. 너무 좋아. 좋아해.”
“...”
“이제 친한 동생 이런 거 말고 애인하자, 응?”
나를 천천히 안으며 나지막이 연인이 되고 싶다 말하는 아이는 이제 성인이 되었고, 나는 그런 너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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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 로트라 : 소설에서 얼마 등장하지 않던 원작 여주인공의 언니로 환생한다. 원작 등장인물들인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하엘린을 그저 아끼는 동생으로만 보다가 하엘린의 수많은 고백과 진심에 점점 마음이 넘어간다.
하엘린 카르제프 : 제국의 하나 뿐인 공작가의 외동딸로 원작에서는 남주공인공을 짝사랑하고 여주인공을 질투해 훼방을 놓던 쩌리악역이었다. 이번에도 실연의 상처에 힘들어하던 중 항상 자신을 위해주고 다정했던 베니타에게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간다.
(작은 설정들이 나중에 수정될 가능성 높음)
로맨스판타지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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