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AI로 만들어 진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이터널 어스.
세상 모든 사람이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지옥이 펼쳐진다.
그곳에서 최후까지 살아 남은 유일한 랭커.
빛, 김민재.
가장 아끼던 동생에게 배신당하고, 인류에게 배신 당한다.
죽어 가며 후회할 때, 정체를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들리게 되고, 민재를 과거로 회귀시킨다.
과거로 돌아온 민재는 자신이 아닌 누군가에게 롱기누스의 창을 맡겼다는 걸 후회하며 이번 생에는 스스로가 모든 짐을 짊어지기로 결심한다.
그때 민재의 눈앞에 나타난 알 수 없는 퀘스트.
신화 퀘스트, 올마스터.
말도 안 되는 난이도를 자랑하는 신화 퀘스트를 따라가다 보니 회귀자의 장점이 모두 사라지고 있었다.
그러나 민재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신화 퀘스트에 적힌 올마스터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군주?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올마스터가 되면 모두 애들 장난감 정도에 불과하겠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퀘스트, 올마스터.
그 끝에 어떤 비밀이 있을지는 그 누구도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