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두가 날 이렇게 불렀다. ‘실패작’이라고. 아르메빈 공작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고귀한 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치유의 축복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아무런 쓸모가 없는 내가 버려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가족은 날 외면했고, 배척했으며, 작은 미소조차 지어 주지 않았다. 그래도 날 가족이라고 여긴다는 것만큼은 의심하지 않았다. 가족들을 믿었다. 하지만 그 모든 건 내 착각에 불과하였다. 가문을 위해서 목숨까지 내건 나에게 돌아온 건 왜 죽지 않았냐는 한마디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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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4/12/02
  • 現在の作品실패작으로 남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