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상이몽에 빠진 세계 각국과 동분서주해야 하는 한국!
변곡점에 선 세계 질서 속에서 한국경제는 어디서 돌파구를 찾을 것인가?
◎ 도서 소개
저마다의 이해관계 속에서 동상이몽(同牀異夢)에 빠진 세계 각국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동분서주(東奔西走)해야 하는 한국
휘몰아치는 변화 앞에 한국경제는 어떻게 대응책을 마련할 것인가?
경제전문가 33인이 진단한 2025 한국경제의 전망!
2025년 세계 경제는 ‘동상이몽’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려는 미국과 자국의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공급망 장악을 목표로 하는 중국 등 세계 각국은 저마다의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다. 이에 한국경제는 미중 패권 다툼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동분서주’하지 않을 수 없다.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이처럼 복잡한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한국경제가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2025년 다가오는 미래 경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2025년 한국경제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세 가지 포인트로 반도체 경기 회복과 자동차 수출 지속 여부, 소비 회복 및 내수 부진의 탈출 여부, 미국의 정치 경제적 변화와 중국의 회복을 꼽았다. 2024년 회복된 반도체 경기는 2025년에도 자동차와 함께 한국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2024년 지속된 내수 부진은 2025년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 없이 스스로 회복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효과적인 금리 정책과 재정 정책 등이 주요한 과제이다. 더불어 미국의 정치경제의 변화와 중국경제의 회복도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로,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중국과의 디커플링 등 외교·무역 이슈가 한국 기업의 수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국내 최고 경제전문가 33인의 국내외 경제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과 혜안을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2025년 한 해의 경제 흐름을 미리 읽고 이를 대비하는 데 탄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2025년, 세계 경제는 ‘동상이몽’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미국과 중국, 두 경제 대국은 파국을 피하려는 공존을 추구하면서도 서로의 경제적, 정치적 패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은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고 동맹국들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반면, 중국은 자국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공급망 장악을 목표로 대응하고 있다. 유럽 내에서도 국가별로 중국에 대한 입장이 갈리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갈등 구도는 단순히 두 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전반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으며 각국은 저마다의 이해관계 속에서 다른 꿈을 꾸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동상이몽’의 세계 속에서 한국 산업과 기업은 고유의 도전과 기회를 마주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미중 간의 패권 다툼 속에서 두 강대국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고 별도의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해야 하느라‘동분서주’하지 않을 수 없다.
---프롤로그 [세계는 동상이몽, 한국은 동분서주] 중에서
2025년 세계 경제는 지정학적 위험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각국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의 대선 결과와 금리 정책, 중국의 부동산 경기와 첨단제조업 발전, 일본의 엔화 약세 조절, 한국의 반도체 경기 회복, 인도의 고성장 지속 여부 등이 주요 관심사이다. 각국은 이러한 도전과 기회를 잘 관리하여 경제 성장을 지속하고, 세계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효과적인 경제 정책 수립과 국제 협력이 중요한 이유다. 독자들은 각국의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대응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1부 2025년 세계 주요국의 경제 대전망 [지정학적 위험과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길 찾기] 중에서
국제 지정학적 변화의 관점에서 2024년은 ‘현상 유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25년은 미국 대선 이후 변화하는 대통령의 정책 기조에 따라 중국, 러시아뿐만 아니라 북한 및 중동 국가들의 대응이 예상되고, 이는 해당 지역의 중대한 변화 가능성이 크다. 당연히 이런 지정학적 변화는 한국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의 영향을 줄 것이다.
---2부 글로벌 산업환경의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와 산업 정책, 회복 가능성의 EU와 성장 추세의 인도네시아]
한국은 물가상승률이 미국보다 먼저 안정되었고, 경기 위축 우려가 미국보다 높다는 측면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이 더 크다. 문제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이다. 2024년 2분기 이후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2024년 9월말 기준으로는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3월말 대비 상승하였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8월 기준금리 동결에도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향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경제 성장과 물가상승률에 대한 고려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느냐, 아니면 가계부채 규모와 부동산 시장 상황까지도 한국은행의 부담이 되느냐는 현재 진행 중인 금융 정책이 어느 정도 실효를 거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부 완만한 시장금리 하락과 자산시장의 향방 [금리하락 완만하고 자산가격은 경제성장률과 유동성에 의해 결정] 중에서
산업화의 성장통 속에서 한 단계 진화된 경영 능력을 요구받는 K-팝, 수요 증가는 확실시되지만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다툼의 강도에 따라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K-반도체, 주류 시장으로 진입이 가능할지 위기에 봉착한 K-배터리, 이들 산업의 2025년 전망은 밝지만은 않다. 반면 K-방산은 높은 잔여 수주 실적과 미국 시장 진출 가시화로 희망차 보이며, K-산업으로 등업할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헬스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로 인한 투자전망 향상과 중국 바이오헬스를 견제한 미국 중심의 글로벌 가치 사슬의 일원이 된다는 점에서 역시 전망이 밝다. 한편, 2025년은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성장에 따른 부작용의 해결,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국내 시장 침투 완화 대응, 산업 내 생성형 AI의 생산성을 높이는 대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4부 K-산업의 성장 전망과 해법 [산업의 성장통, 지정학적 위기, 중국침투를 극복할 K-산업 해법]
◎ 추천사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세계 경제의 복잡한 변화 속에서 한국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산업 간 불균형, 내수 회복 문제 등 한국경제가 당면한 도전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통찰을 바탕으로, 정책 입안자와 기업 리더들이 필수적으로 참고해야 할 중요한 전략적 가이드가 될 것이다.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를 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김홍기 한국경제학회장, 한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통찰을 겸비한 책으로, 한국경제가 직면한 복잡한 도전들을 명확히 짚어내고 있다. 글로벌 경제 환경과 한국경제의 변화 속에서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필수적으로 탐독해야 할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미래 경제 리더들에게 폭넓은 시각과 분석 능력을 키워줄 것이며, 대학의 경제학 교육과 연구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모든 경제 관련 학문 공동체에 강력히 추천한다.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한국국제경제학회장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대한민국 경제의 방향을 가리키는 지침서이자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해법서로서, 고착화된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미중 간 패권 경쟁의 지속,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증대에 따른 유가 변동성 및 공급망 혼란, 미 대선 결과 등 대외 불확실성의 확대는 한국경제 전반에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은 이러한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국내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전제로 주식,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을 넘어 반도체, 방산, 바이오헬스 등 우리 경제의 주력 및 신성장 산업에 대한 전망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2025년을 준비하는 기업의 경영자 등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상상하고,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를 기대한다.
김영길 우미그룹 사장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적응해야 할 대한민국. 각 전문가들의 묘안을 통해 앞날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길 바란다.
슈카(전석재) 경제 유튜브 ‘슈카월드’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