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물다섯 살 다카코의 인생에 책이라고는 없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의 절대다수처럼. 그리고 거기에 변화가 생길 거라고는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소설은 평화롭던 날을 보내던 다카코가 1년 동안 사내연애를 해온 남자친구에게서 다른 여자와 결혼하게 됐다는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별의 충격으로 회사마저 그만두고 폐인이 되어 집에 틀어박혔는데, 어느 날 왕래가 뜸했던 외삼촌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진보초 거리에서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으니 여기 머물며 일을 도와달라고. 책이라고는 학교 수업 때 읽은 게 전부인데 갑자기 헌책방에서 일을 하라니. 그러나 돈도 떨어지고 더 이상 머물 곳도 없는 상황에 처한 다카코는 마지못해 삼촌을 따라 곰팡내 나는 서점 2층의 작은 방으로 이사한다. 그리고 그곳의 오래된 책들과 느릿느릿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서히 상처를 치유해가고 다시 삶을 일으킬 동력을 얻어간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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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11/28
  • 現在の作品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