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카엘린 마을의 천사 헤젤리아.
사실 그녀는, 살인마이다.
"황성 조사부 조사 4팀 팀장 키이스 스펜트입니다."
그런 그녀를 잡기 위해 온 황성의 조사부 키이스.
‘뭔가 이상한데.’
조사를 하며 이상한 점을 점점 발견하곤 하지만, 제대로 실마리를 잡지 못하는 키이스와,
'그냥, 죽여 버릴까?'
그런 그를 걸리적거린다고 생각하는 헤젤리아.
‘다음에….’
‘네?’
‘다음에, 또 와도 되겠습니까?’
‘그게 무슨…?’
‘…아닙니다. 잊어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는 키이스의 목소리에는 물기가 묻어 있었다. 그녀는 그의 반응에 당황하며 눈을 깜빡거렸다.
“설마, 나한테 진심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