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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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모양의 나무 기둥을 보지에 넣고 소원을 빌면 좋아하는 사람이랑 맺어진다는 나무가 있다. 승희와 재인은 아빠들과 일부러 캠핑 장소로 남근 모양의 나무가 있는 사정리로 정한다.
“참아. 너 아프지 말라고 해주는 거야. 나라고 친구 보지 빨아주는 게 좋을 거 같니?”
남자친구한테 빨리기만 했지, 다른 사람 걸 빨아준 적이 없다며 재인이 투덜거렸다. 보지에 닿는 생경한 느낌에 다리를 오므렸던 승희는 그런 재인의 말에 깊이 감동하며 저절로 고개를 주억거렸다. 친구의 도움을 받아 성기 모양의 나무를 받아들인 승희의 몸이 가려워지기 시작했는데.
“거기 말이야. 보지에 더 크고 따뜻한 걸 넣어줬으면 하잖아? 아빠들은 다 알지. 우리 딸들이 뭘 원하는지.”
“……그런 거 아니에요.”
“몸이 달아올라서 눈이 풀렸는데. 어때? 아저씨가 쑤셔줄까?”
캠핑장 텐트에서, 캠핑카에서, 냇가에서 친구의 아빠랑 붙어먹게 된 승희.
해인의 아빠까지 합류하게 되는데.
“보지에서 물 뿜어내면서 싫다고 하면 그게 설득력이 있겠니? 또 그만하라고 하면 그땐 보지랑 뒷구멍에 오이 하나씩 넣고 쑤셔줄 거야.”
비릿한 향과 뜨거운 입김으로 가득해진 캠핑카 유리창에 김이 서렸다. 아깝게 흐른다면서 손바닥으로 보짓물을 훔쳐낸 종구가 혀를 길게 내 애액을 쭙쭙 핥아 먹었다.
“너무 좋아서 소변본 거 아니야? 우리 승희가 좋으면 개처럼 질질 싸더라고. 크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