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 별채에는 누가 살고 있습니까?” “악마가 살걸?” 집안 둘째 아들의 부재를 메우기 위한 존재로 열두 살에 입양되어 ‘둘째 아들’이 된 희원은 ‘류해수’였던 과거를 버리고 ‘한희원’이라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앞만 보고 달리는 희원의 목표는 아버지와 형 재원의 옆자리에 부끄럽지 않게 나란히 서는 것. 늘 1등을 놓치지 않는 자신의 삶을 당연하게 여기며, 그것만이 자신에게 행복을 준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별채에는 악마가 살고 있다’는 말에 이제껏 관심을 둬본 적 없던 별채에 사는 악마에 대해 처음으로 희원은 호기심을 느낀다. 하지만 악마의 정체는 ‘진짜 둘째 아들’ 한주원이었고, 그때서야 희원은 자신이 누군가의 대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상이 무너지는 충격을 받는다. 세상의 눈에서 숨어 별채에 살며 춘화 작가로 활동 중인 주원은 희원이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그에게 접근한다. “저긴 안 돼.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 마. 악마와 만나지도 마.” 별채를 오가는 외부인들과 주원의 관계가 궁금해져 별채를 서성이던 희원은 그에게 붙들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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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4/09/20
  • 現在の作品그댈,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