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른다운 어른이 되고자,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기 있게 세상의 편견과 맞선 열여덟, 제준 작가의 힙한 어른 입문기! 저자는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교실을 뛰쳐 나와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간다. 오전 9시, 평범한 고등학생이라면 바쁘게 첫 교시를 준비하고 있을 시각. 저자는 글을 쓰기 위해 도서관이나 카페로 향한다. 가끔 머리가 복잡하고 글이 막히는 날엔 큰맘 먹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이 책은 재미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과감히 학교를 떠난 열여덟 작가의 유쾌하고 힙한 일상 이야기이다. 솔직하고 대범한 글이 기억 저편에 숨은 꿈에게 안부를 묻는 계기가 되고 우리의 하루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 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