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물원의 인공호수에 빠져 책속으로 들어오게 된 캐서린.
북의 제후인 이븐델 공작가의 미망인으로 눈을 떴는데, 동갑내기 의붓딸(라니아)의 저주에 걸려 밤에는 흑조로 변하는 신세가 되었다.
라니아의 저주로 동물로 변해 호숫가에 모여 살게 된 이들과 함께 호수의 갑이자 여왕이 된 캐서린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귀여운 아기 백조 하니엘을 만나게 되고....
가족 없이 홀로 자라 가족에 대한, 특히 딸에 대한 로망이 가득했던 캐서린은 하니엘에게 한눈에 사로잡히지만
폭군의 막내 동생이라는 아기의 정체를 알게 되고 제자리로 돌려놓기로 결심하는데.
한편, 하니엘을 찾으러 친히 북부로 오게 된 황제 라시드는
마녀라 불리는 캐서린의 정체를 밝힐 겸 겨울 궁전에 눌러앉게 되고,
새들에게 이름을 부르고 딸이라며 아기 백조를 안고 다니는 캐서린을 보며 점점 호감을 쌓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