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아빠랑 친해지기 30일 프로젝트, 우리 함께 해봐요!
'더 늦기 전에 아빠랑 친해지고 싶은데… 뭐부터 하면 좋을까?'
우리는 언제부터 아빠랑 멀어지게 됐을까요? 더 늦기 전에 아빠랑 친해질 수는 없는 걸까요? 아빠랑 친해지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닙니다. 돈이나 시간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오늘부터 아빠랑 친해지겠다”라는 결심만 해주세요. 이 책이 여러분의 멋진 결심을 도와드릴 테니까요.
혼자서는 막막할지 몰라도 <아빠랑 친해지기 30일 프로젝트>를 함께 하다 보면 여러분도 오늘부터 아빠랑 친해질 수 있습니다. 하루 한 가지를 실천하더라도 아빠와 가족들을 기쁘게 만드는 그 순간을 즐겨주세요. 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행동에 옮긴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행복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 출판사 서평
(1)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와 내가 언제부터 멀어지게 됐을까?
어렸을 적 추억을 되새기다 보니 아빠가 태워주던 비행기가 떠올랐습니다.
아빠표 비행기 타보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 들어 아빠가 태워주던 비행기가 너무 그립습니다.
놀이동산에서 비행기 놀이기구를 타려면 돈을 내야 하지만, 아빠표 비행기는 돈이 필요 없었죠.
아빠 옆으로 가서 한마디만 하면 언제든지 탈 수 있었어요.
“아빠, 비행기!”
이 한 마디면 아빠는 보고 계시던 신문도 놓아두고 바로 저만의 비행기를 이륙해 주셨어요.
“까르르르르.”
아빠표 비행기는 제가 타 본 그 어떤 놀이기구보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라면서 아빠와 노는 시간이 줄어들고,
아빠표 비행기보다 놀이동산의 놀이기구를 더 좋아하게 됩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더 이상 아빠표 비행기를 타러 오지 않는 저를 보면서 아빠가 왠지 섭섭함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어렸을 적 아빠와의 추억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언제부터 아빠와 멀어지게 되었나요?
- '아빠랑 친해지겠다는 결심' 중에서
(2)
“일주일 남으셨습니다”
항상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아빠에게 남은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요?
누군가는 ‘진작 더 잘해드릴걸.’ 하고 후회를 할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더 늦기 전에 아빠와 친해지길 잘했다.’ 하고 후회 없이 아빠를 보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 연이 작가는 아빠가 돌아가시기 3년 전, <아빠랑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덕분에 아빠와 마지막 순간 따뜻한 포옹을 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고, ‘오늘’이라는 단 한 번뿐인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