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판소빙의 #짭근 #냉미남이공 #능력있공 #무슨생각인지모르겠공 #무자각(?)공 #잠깨니빙의했수 #이세계예쁜이가나인수 #하지만몸이허약했수 #세상보다내몸먼저구해야할수
언젠가 본 판타지 소설 ‘공작가 장남으로 살아남는 법’의 주인공 알체스의 막냇동생 이안의 몸에 빙의한 성진.
원작 소설에선 볼 수 없었던 알체스와 이안의 은밀한 관계를 알게 되는데―
꿈인가, 빙의인가.
미친…….
이 잘생긴 남자는 뭐지?
“깨어 있었구나. 나쁜 꿈을 꿨나?”
잘생긴 것도 모자라서 왜 이렇게 다정한 말투인 거야.
“사랑스러운 내 동생.”
아, 동생이구나. 다행이다.
“기다렸나?”
아니, 근데!
왜 동생 X알을 만지는 건데, 왜!
성진은 무사히 공작가의 막내아들로 살아남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