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즈니스 관계로 만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다.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은 고작 이름과 나이 정도일까. 그런데도 태연하게 태블릿 화면에 결혼 제안서를 띄워 내미는 남자는……. “윤익헌 씨, 차라리 보험 가입을 권하세요.” “보험 가입한다 생각하고 결혼해 봐요.” “뭐라구요?” “보장해 주겠습니다. 고동미 씨 든든한 노후.” 또라이가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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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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