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개 연애 7년 차, 연예계 소문난 잉꼬 커플인 배우 차주빈과 공유찬.
그들의 연애 일대기를 집대성한 화보가 발매된 날,
권태기로 인해 결별하기로 한다. 그런데,
“어, 너희 그… 뭐냐, 연애다반사 촬영할 때가 됐거든. 암만 헤어졌어도 말이다, 이게 또 계약이 이미 돼 있는 거잖아?”
계약 관계와 이런저런 이익을 생각해 쇼윈도 커플이 되기로 한다.
“야, 암만 그래도 사람 간에 예의는 있어야 할 거 아냐?”
“헤어진 마당에 챙길 것도 많다, 한가한가 봐?”
“너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냐.”
“처음 알았나…….”
이 새끼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지?
“지금 안방에 설치해. 카메라 되게 많아. 형 봤어?”
“아직 못 봤어.”
“신기해.”
그런데, 그 싸가지 없던 차주빈이 카메라 앞에선 다르다.
쇼윈도 커플 생활, 들키지 않고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