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키아벨리의 역작, 『군주론』을 만화로 재해석하다
이상적인 군주의 덕목과 정치사상을 담은 마키아벨리의 고전 『군주론』을 만화로 재해석했다. 16세기 이탈리아에서 노량진(?)으로 시공간을 이동한 마키아벨리가 차기 군주를 꿈꾸는 수강생들에게 자신이 저술한 『군주론』을 강의한다. 한편 고시원에서 살면서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 고달프게 살아가던 유비?관우?장비는 마키아벨리를 찾아가 그의 강의를 듣기로 결심한다. 훌륭한 군주가 되기 위한 덕목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유비 일행은 과연 마키아벨리의 가르침을 적용해 천하를 통일할 수 있을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엉뚱하고 유쾌한 『군주론』 강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