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한 번은 구해 준다.”​
음지 세계와 조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미학 전공 후 갤러리에서 근무하던 윤설.​
평범한 일상은 그녀에게 사치였던 걸까.​
인성 쓰레기인 조직 후계자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되다니.​
“그 약속 이제 지켜 주세요. 윤 대표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서론 한번 X나게 기네.”​
궁지에 몰린 순간 떠오른 단 하나의 묘수.​
“저하고 결혼해 주세요.”